

안녕하세요, 바움플라워입니다.
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왔습니다. 저녁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오듯, 우리에게 건강한 기회 또한
반드시 찾아올 거라 믿으며 2026년을 맞이합니다.
지난 2025년은 저에게도 엄청난 인사이트를 남긴 한 해였습니다.
컨설팅을 통해 교육생 선생님들에게 저희의 노하우를 전해드렸지만, 도리어 제가 꽃집이라는 비즈니스를
더 깊이 헤아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. 내가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의 이면에, 또 다른 지혜가 숨어 있다는 것
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죠.
그래서 이번 교육생 선발은 더욱 전략적이었습니다.
단순히 열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, 실제로 '결과를 낼 수 있는가'에 대한 여러 기준을 세웠고, 그 기준에 부합하는 분
들을 모시려 노력했습니다.
저희의 목적은 단순히 교육 과정을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.
'제대로 준비하고, 가장 정확한 시기에 적용하는 것.'
이것이 가장 큰 목표였기에 우리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의 전략이 필요했습니다.
제가 그동안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교육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섣불리 꺼내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.
진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, 과정의 나열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.